November 2, 2026
박기태(PMBA2017) – 금화
PMBA
SKK GSB Professional MBA의 박기태(PMBA 2017) 동문은 비즈니스 생태계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MBA에 진학했습니다.
현재 그는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 제옥스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고 애플 리커머스 플랫폼인 보상나라.com을 운영하는 금화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박 동문은 UN에서 분쟁 지역 평화유지 순찰 및 협상 전략 개발, 삼성물산에서 기업 전략 지원, 스포츠 마케팅사인 IMG에서 성장 전략 개발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경험했습니다. 분야는 달랐지만 그의 커리어를 관통하는 핵심은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치밀하게 실행하는 것이었습니다.
박 동문은 “시장과 사람의 역동을 읽어내고, 도전을 가치 있는 성과로 전환하는 전략적 실행 과정은 제가 커리어 전반에 걸쳐 강력한 매력을 느끼고 집중해 온 영역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조직에서 실무자와 리더로 경험을 쌓으면서 그는 직관이나 과거의 경험에 의존하는 방식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을 분석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경영 지식과 사고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SKK GSB에서 그가 가장 가치 있게 여긴 것은 사례 중심의 수업과 토론이었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를 분석하고 동기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장의 역동과 이해관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박 동문은 “MBA 진학 전에는 때로 직관이나 제한된 경험에 의존해 전략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SKK GSB의 사례 분석과 토론을 통해 시장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와 복잡한 역동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MBA 과정에서의 배움은 졸업 후에도 이어졌습니다. 박 동문은 SKK GSB에서 익힌 구조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낯선 과제에도 빠르게 접근하고, 분석한 내용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SKK GSB에서의 배움은 어떠한 낯선 과제도 신속하게 구조화하고 해결하는 'Fast Learner'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졸업 후 새로운 과업에 직면했을 때도 본질을 파악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동문은 MBA가 CEO가 되기 위한 필수 자격증은 아닐지 몰라도,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임으로써 리더에게 필요한 역량을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CEO에게 MBA가 반드시 필수 자격증은 아닐지 몰라도,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최적의 촉매제임은 분명합니다. 경영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압축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양한 산업에서 경력을 쌓아 기업의 대표이사가 된 박 동문은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찾으며, 이를 끝까지 실행하는 능력을 꼽았습니다. 또한 조직과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동문은 “경영과 리더십에 단 하나의 왕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가 경력을 쌓아오며 변함없이 지켜온 원칙이 있다면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창의력과 다양한 관점으로 이를 해결하는 태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후배 리더들에게 “조직과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내는 집념과 다양한 관점을 종합하는 사고력을 꾸준히 기른다면, 누구나 조직이 가장 신뢰하는 리더이자 기업의 대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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