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3, 2024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영주닐슨 교수의 인터뷰

재무 교수이자, 안정적인 은퇴 설계 전문가인 SKK GSB 영주닐슨 교수가 스웨덴 공적연금기관 'AP7'의 CEO 폴 베리스트룀를 만났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국민연금 수익률 1위 국가인 스웨덴의 비결을 듣기 위해 영주닐슨 교수와 폴 베리스트룀을 인터뷰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균 수익률 약 1.8%에 그치는 원금 보장형 퇴직연금에 몰리는 반면, 스웨덴에서는 한국의 국민연금과 같은 구조의 소득연금에 16%, 스스로 투자 방식을 결정하는 프리미엄 연금에 2.5%를 넣는다고 합니다.
프리미엄연금 가입자가 연금 운용사와 상품을 정하지 않으면 정부가 운영하는 'AP7'에 적립되는데 AP7의 최근 10년 수익률은 연평균 15%로 공적연금 중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AP7이 높은 수익률은 낼 수 있었던 비결은 주식 비중을 90%까지 높인 것이었다고 합니다.
영주닐슨 교수와 베리스트룀 CEO는 퇴직연금의 주식 비중을 높여야, 우리나라 사람들도 은퇴 이후에 노후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을만큼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관련 언론보도
- "스웨덴판 디폴트옵션, 90% 주식 투자…인구구조 맞춰 비중 조절"<한국경제, 2024.11.25.>
Previous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상자들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