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7, 2024
[Where are you now?] 주상현 (FMBA 6기 졸업생) – 삼성전자
FMBA
성균관대학교 SKK GSB는 창학 20주년을 맞아 졸업생이 졸업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어떻게 커리어를 쌓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인터뷰로 알아보는 'Where are you now?'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SKK GSB Full-Time MBA 6기 졸업생: 주상현(Sanghyun Joo)
2011년에 SKK GSB Full-Time MBA 프로그램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주상현 동문은 졸업 후 삼성 디스플레이를 거쳐 미국으로 건너가 글로벌 기업인 엑센츄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서 일했습니다. 현재 주 동문은 한국으로 돌아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의 글로벌 구매 담당자 (Global Sourcing Directo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 동문은 "SKK GSB에서 MBA를 취득한 후 경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었습니다. 또 회사에서 맡은 역할을 할 때 SKK GSB에서의 배움이 큰 도움을 줬습니다. SKK GSB Full-Time 프로그램은 비즈니스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트랙을 제공하고 선택할 수 있게 해 전문성을 쌓을 수 있게 해줬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그간의 경력 중 자신이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시기는 미국 애플 본사에서 일했던 때라고 꼽았습니다.
그는 “애플은 놀라운 사람들이 놀라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가장 도전적인 시기였지만, 또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자 하다 보니, 작업의 속도가 매우 빠르고 그 속도에 맞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우연히 볼 때마다, 그 제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 생각 나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주 동문은 SKK GSB에서의 시간들을 떠올리며 SKK GSB 동기들의 관계가 유독 돈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졸업 후에도 동기들과 연락을 하며 지냈기 때문에 동기들이 경력을 어떻게 발전시키는지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 동문의 동기들은 대기업에서 경력을 쌓거나 창업을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는 "한 동문은 대규모 인수를 주도한 이후 성공적으로 스타트업을 창업했고 투자은행에 근무하던 다른 동문은 스타트업 투자자가 됐습니다. SKK GSB의 MBA 교육이 다양한 경로로 진출할 수 있도록 뒷받침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Full-Time MBA를 고민하는 지원자들에게 "SKK GSB에서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고 역량을 확장해보세요. 또, 복수 학위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풍부한 경험을 얻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요즘에는 다양한 기술, 경험, 글로벌 마인드셋이 필요한데, SKK GSB는 이러한 필수 요소를 갖추게 해, 성공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줬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FMBA 2011
주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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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on
Samsung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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